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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쿠르를 통해 자신감과 성장의 발전을! 음악감상수업은 최고의 힐링" 효재음악학원 임효재 원장

작성자
음악집행위원회
작성일
2019-09-16 09:05
조회
67

효재음악학원 임효재 원장은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다이내믹과 온전한 곡의 암보를 경험하고 다음 진도로 가는 것은 쉽지 않죠. 하지만 저희 학원은 바이엘을 마치며 악보가 익숙해지면 체르니부터는 진도를 나가면서 악상기호를 표현하도록 가르친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완전할 수는 없어도 표현하는 법, 느끼는법, 귀로 듣는 교육을 계속 노출 시키다보면, 아이들은 금새 흡수를 해요. 이 시기에 콩쿠르에 참가하는 것이 아이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콩쿠르 곡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곡의 완성도를 위해 나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고 스스로 표현해내는 역량이 풍부해지고 이는 곧 실력향상으로 이어지다고 한다.

또한 효재음악학원(경남 창원시)의 임효재 원장은 콩쿠르를 중시한다. 어떤 콩쿠르든 참가하기로 정하면 연습과정을 세밀하게 짜놓고 도전의식을 키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는 아이들에게 이런 작은 도전이 성장해나가면서 더 큰 도전으로 발돋움한다고 믿고 있다. 어릴적 철저한 결과 위주의 교육을 받았던 임 원장은 혹독한 반복연습으로 실력을 향상하기보다는 아이들의 감정을 어루만져주고 기댈 수 있는 교사가 되고자 방과후교사, 학원강사, 대리원장 등을 거치며 아이들 교육에 힘써왔다. 그가 직접 효재음악학원을 운영한지는 5년이 되었다. ‘내가 원하고 아이가 원하는 음악감성교육학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임원장의 효재음악학원은 원생 다수가 콩쿠르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탁월한 음악성과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고 있다. 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임 원장, 그 특별함의 비결은 무엇일까?

성취감을 유도하는 학원
곡을 다듬어가는 과정은 쉽지 않다. 선생님이 옆에서 끝없이‘이렇게 해보자, 저렇게해보자’하기에 아이들은‘도대체 언제까지 얼마나 해야하나?’라는 생각에 지치기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연습이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힘든 과정이다. 특히 처음 콩쿠르를 경험하는 학생에게는 더욱 견디기 힘든 시간이 당연하다는 것, 이에 임원장은 자신의 노하우를 말한다. “ 저는 학생에게 ‘오늘은 이부분을 이렇게 표현해 볼거야’라고 목표를 분명히 이야기한후 수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에 도달하면 잘했다는 칭찬을 꼭 해요. 이런 과정을 하루하루 반복하며 아이들이 성취하고 있다는 감정을 갖도록 유도한답니다.” 콩쿠르에 처음 참가한 학생이 큰 상을 타더라도 다시는 콩쿠르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피드백이 온다면 그거만큼 마음 아픈 일이 없다는 임원장. 그래서 임원장은 학생 스스로 실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잘하고 있음을 느끼도록 연주 영상을 촬영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 수업의 끝에는 "열심히 노력한 나, 대견해, 칭찬해" 라고 아이 스스로 생각이 들도록 유도하며 아이로 하여금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도록 교육한다. 그는 이러한 과정이 곡을 완성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교육방침은 아이들의 성격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임원장은 효재음악학원의 원생들은 새로운 악보를 볼 때 ‘어려워요, 못하겠어요’라고 말하지 않고 ‘나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학원의 자랑거리로 꼽았다.

아이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켜라
“악보대로 치는것 외에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좋은 성적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콩쿠르 준비 과정 중에 다음에는 다신 하기 싫을 정도의 괴로움을 주지 않는 교육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 개개인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시키려 노력합니다. 스스로의 장점이 연주에 녹아날 때 아이들 본인도 놀라며 연주에 재미를 갖게되거든요. 평소와 다른 무대에서는 긴장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나온 무언가가 그 긴장감을 누를 큰 무기가 됩니다. 그 무언가가 나오기까지의 과정, 지도 선생님과의 소통과정이 아주 중요하죠.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바로 저만의 Tip이랍니다.”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을 자신의 틀에 가두면 안된다는 임 원장, 그는 자신의 틀을 강요하기보단 아이들이 치는 스타일을 따라간다고 한다. 아이들 스스로 리듬을 타고 찾아가는 과정에서 더 표현하도록 유도하고 추가로 표현할 부분을 지도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라는 것. 그는 무대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개성과 함께 표현력을 꺼내 연주하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짜릿하다고 말한다. 이어 임 원장은 콩쿠르는 반드시 ‘수상’이 목적이 아니라 ‘경험’이 목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콩쿠르에 참가하고 난 후 피아노를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줘야 한다는 것이다.

잘 가르치기만 한다고해서 콩쿠르에 입상하는 건 아니다. 어린이들을 잘 지도하고 캐어하는 것 외에도 참가할 콩쿠르를 선정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 매년 많은 주최사가 다양한 콩쿠르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참가 콩쿠르를 선정하는 기준은‘콩쿠르 규모가 있고 관객을 통제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 콩쿠르’였다.

“큰 메이저 콩쿠르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걸맞습니다. 입시생이 아닌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콩쿠르에 참가시키죠. 너무 장소가 협소하거나 참가인원이 적은 곳은 데리고 가지 않아요. 규모가 있고 관객을 통제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 콩쿠르 위주로 참가시킵니다.”

제47회 소년한국일보 음악콩쿠르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모두 너무 고생 많았고, 대견해요.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결과도 중요하지만 여기오기까지의 과정, 스스로 해낸 노력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정말 좋은 자양분이 될것이고,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그 경험을 누리세요!”
https://blog.naver.com/thegold1004/22164934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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