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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인생을 성장케하는 콩쿠르 자신의 기량에 맞는 곡 선택이 중요" 아이원뮤직 음악학원 강지현대표

작성자
음악집행위원회
작성일
2019-09-14 18:00
조회
48

“콩쿠르는 아이들의 연주실력을 평가받는 자리. 아이들은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아이의 실력은 향상됩니다. 콩쿠르를 준비하는 것은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가 힘든 과정이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 콩쿠르 경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수많은 자양분과 테크닉을 아이가 몸소 체험할 수 있고 곡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얻어지는 많은 것들이 연주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독보력, 테크닉, 연주 기본 자세, 마인드 뿐만아니라 아이들의 인생에서도 그대로 묻어나 성장합니다.”

아이원뮤직(서울 노원구)의 강지현 대표는 콩쿠르를 중시한다. 어떤 콩쿠르든 참가하기로 정하면 연습과정을 세밀하게 짜놓고 도전의식을 키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는 아이들에게 이런 작은 도전이 성장해나가면서 더 큰 도전으로 발돋움한다고 믿고 있다.

강지현 대표 원장은 20년 동안 음악교육에 힘써왔다.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며 지도법을 끊임 없이 연구해온 강 원장은‘배움을 그치치 않게 하옵시고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소서’라는 베토벤의 기도문을 모토로 삼아 교육 현장에 적합하도록 늘 배움으로써 아이들을 지도해왔다. 강 원장이 서울 노원구에서 아이원뮤직 음악학원을 경영한지는 어느덧 11년이 되었다.‘내가 원하고 아이가 원하는 음악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강지현 대표의 아이원뮤직 음악학원은 원생이 콩쿠르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탁월한 음악성과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고 있다. 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강 원장, 그가 콩쿠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항생들에게 강조하는 점은 무엇일까?

자신의 기량에 맞는 곡을 선택해야 콩쿠르에서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다.

“난이도가 높은곡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것은 아니죠. 아이의 성향과 레벨 에서 가장 적합하게 소화해낼수 있는 기량을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자기한테 맞는 곡을 선정해야 하지요. 아이의 기질과 성향도 연주에 많은 작용을 하고 신체적인 요소도 무시 못하죠. 대회에서 대상 받은 곡이라한들 아이와 맞춰 보지 않고 연주곡을 선곡하게 되면 그야말로 절망입니다. 콩쿠르는 선곡이 아주 중요해요. 물론 유행에 뒤쳐져서도 안되겠죠. 그리고 콩쿠르에서의 입상도 중요하지만 수상여부를 떠나 음악적 성장의 밑거름이라 두고 지도한다면 입상은 시간문제입니다. 음악적으로는 ‘아티큘레이션, 셈여림과 주선율의 표현을 세부적으로 이해하며 연주해야합니다. 또한 각 콩쿠르의 성향과 심사위원의 기준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겠지요.’

음악으로 아이의 성향이 달라진다

맞벌이 가족이 많기에 아이들의 가정 밖 생활은 이른 나이부터 시작된다. 그에 따라 아이들의 정서는 불안해져만가고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또한 불안정한 이 시대에 음악은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강 원장은 콩쿠르는 입상자가 있다면 누군가는 희생자가 되겠지만 콩쿠르를 통해 얻어지는 다양한 형태들의 스킬들이 차곡차곡 모아진다면 아이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메이저 최고 콩쿠르라고 해서 아이가 최고가 되는 게 아니고, 콩쿠르에서 대상, 본선 진출을 못한다고 아이가 낙제점으로 낙인 받을 이유는 없다는 것. 선생님과 아이가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음악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우기에 콩쿠르 참가는 경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한다.

“끈기가 필요한 친구들에게는 인내를, 수용하기 어려운 친구들에게는 받아들일수 있는 지혜를, 타협하지 않고 자기 주장이 강한 친구에게는 들어보려고하는 마음을, 호불호가 강한 친구에게는 다른것에 대한 매력을 느낄수있는 여유로움을, 혼자이길 좋아하는 친구는 같이 함께함으로서 얻어지는 두배의 행복을, 몸과 마음으로 스스로 느끼고 받아들이며 연주할수 있는 자신감을, 완성하는 쾌감으로 얻어지는 교육이야 말로 인생에 긍정적인 자양분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기량에 맞는 곡을 선택해야 콩쿠르에서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다

잘 가르치기만 한다고 해서 콩쿠르에 잘 입상하는 건 아니다. 어린이들을 잘 지도하고 캐어하는 것 외에도 참가할 콩쿠르를 선정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 매년 많은 주최사가 다양한 콩쿠르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참가 콩쿠르를 선정하는 기준은 ‘전체 대상의 수상기준, 각 주체사 기준의 본선, 대상 외 입상 기준’이다. 그에 따라 강 원장은 콩쿠르의 각 학년 참가자 수준, 심사기준, 연주홀의 소리 울림, 그해의 입상곡 등 트랜드를 연구하고 지도해왔다. 하지만 그녀는 빠르게 바뀌는 유행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기량에 맞는 곡 선택이라고 강조한다.

“난이도가 높은곡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것은 아니죠. 아이의 성향과 레벨 에서 가장 적합하게 소화해낼수 있는 기량을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자기한테 맞는 곡을 선정해야 하지요. 아이의 기질과 성향도 연주에 많은 작용을 하고 신체적인 요소도 무시 못하죠. 대회에서 대상 받은 곡이라한들 아이와 맞춰 보지 않고 연주곡을 선곡하게 되면 그야말로 절망입니다. 콩쿠르는 선곡이 아주 중요해요. 물론 유행에 뒤쳐져서도 안되겠죠. 그리고 콩쿠르에서의 입상도 중요하지만 수상여부를 떠나 음악적 성장의 밑거름이라 두고 지도한다면 입상은 시간문제입니다. 음악적으로는 ‘아티큘레이션, 셈여림과 주선율의 표현을 세부적으로 이해하며 연주해야합니다. 또한 각 콩쿠르의 성향과 심사위원의 기준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겠지요.’

아이원뮤직 음악학원 강지현대표는 제47회 소년한국일보 음악콩쿠르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역사와 전통이 묻어나는 소년한국일보와 음악시장의 가장 핫한 트랜드를 전달해주시는 월간 리뷰, 월간 에듀클래식의 콜라보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자라나는 꿈나무, 세계적인 연주가를 꿈꾸는 우리 학생들! 모두 지금의 기회를 두려워 말고 도전하기를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https://blog.naver.com/thegold1004/221648006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