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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쿠르를 통해 자신감과 성장의 발전을!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공주 비바체 피아노학원 이윤정 원장"

작성자
집행위원회
작성일
2019-08-26 18:07
조회
71

“콩쿠르란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자 성장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무대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나 연주를 할 기회가 많이 없다보니 자신감이 부족한 편입니다. 곡을 연주하며 자신의 감정 표현과 더불어 자신감과 성장의 발전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실제로 저희 학원의 아이들이 콩쿠르에 참가하면서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걸 옆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공주 비바체피아노학원(충남 공주시)의 이윤정 원장은 콩쿠르를 중시한다. 어떤 콩쿠르든 참가하기로 정하면 연습과정을 세밀하게 짜놓고 도전의식을 키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는 아이들에게 이런 작은 도전이 성장해나가면서 더 큰 도전으로 발돋움한다고 믿고 있다.
이윤정 원장은 충남 공주시에서 비바체 피아노 교습소를 2017년 3월에 개원하였으며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원생 전원이 콩쿠르에서의 차상 및 1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탁월한 음악성과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고 있다. 20대 원장답게 ‘언니’, ‘누나’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이 원장, 그가 콩쿠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항생들에게 강조하는 점은 무엇일까?


콩쿠르는 수상 목적이 아닌 경험 목적이 우선돼야

“콩쿠르를 준비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비단 학생과 선생님 모두 마찬가지이죠. 저는 아이들에게 최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습니다. 한명 한명 모두 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인드컨트롤에 가장 신경쓴답니다.”
이 원장은 콩쿠르는 반드시 ‘수상’이 목적이 아니라 ‘경험’이 목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콩쿠르에 참가하고 난 후 피아노를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콩쿠르 곡을 선정할 때도 작품을 추천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좋아하고 연주하고 싶은 곡으로 준비시킨다. 확실히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곡을 해야만 집중도가 높아지는 까닭이다.

“아이들이 콩쿠르 참여를 위해 연습할 때는 많이 힘들어하고 포기하려는 시기가 옵니다.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아이들 컨디션을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하죠. 저희 학원은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에게 지도가 이루어지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법으로 설명해 쉽게 이해시킵니다.”이 원장은 아이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

‘연습은 실전처럼, 무대에서는 연습처럼 편하게 하라’고 늘 얘기한다. 아이들에게 강압적으로 하게 되면 가르치는 저와 아이들 모두가 지치게 되기 때문이다. 자발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원장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그는 학생들의 기초 교육진행에 있어서 빠른 진도 위주의 수업은 최대한 지양한다. 아이들이 완벽히 이해했을 때 그 다음 진도로 넘어간다. 기초를 놓치면 시간이 지나 어려운 부분이 나올 때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때로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초를 단단히 다지며 천천히, 하지만 정확하게 가르쳐야 해요. 그게 가장 중요한 기초 교육입니다.”
수업 노하우로 ‘자기 주도적 학습’을 강조하는 이 원장은 학생들이 30분 동안 연습실에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 30분을 온전히 채우는 아이들과 그러지 못하는 아이들,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주도적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연습을 견딜 수 있는 친구는 본인이 좋아하는 곡 위주로 계속해서 흥미를 유도합니다. 반면 어려워하는 친구들은 제가 직접 연습하는 걸 지켜보면서 연습보다 레슨시간을 더 비중 있게 두는 편이에요.

선생님이 옆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도 든든함을 느끼더라고요. 딱 15분만 집중해서 피아노를 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그 집중의 15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20분이 되고, 30분이 됩니다. 저는 이런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어요.”
잘 가르치기만 한다고 해서 콩쿠르에 잘 입상하는 건 아니다.

어린이들을 잘 지도하고 캐어하는 것 외에도 참가할 콩쿠르를 선정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 매년 많은 주최사가 다양한 콩쿠르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참가 콩쿠르를 선정하는 기준은 ‘콩쿠르장내 산만하지 않은 분위기, 체계적인 진행이 이루어지는 콩쿠르’였다.

그리고 그는 제47회 소년한국일보 음악콩쿠르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그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편안하게 즐기면서 연주를 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결과로 상을 받으면 더 좋겠지만,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은 상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자기의 연주를 멋있게 보여주는 사람의 가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아주 값지답니다~!”

http://artshankook.net/?page_id=16184&mod=document&pageid=1&uid=13&execute_uid=13

https://blog.naver.com/thegold1004/221629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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