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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연습을 충실히 하고, 좋은 소리를 끊임없이 연구하라"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한국스즈키음악협회 곽은수 이사

작성자
집행위원회
작성일
2019-08-20 16:29
조회
231

소년한국일보 음악콩쿠르는 47회째를 맞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악경연대회다. 국내 가장 영향력있는 음악콩쿠르로서 자리매김하고있는 가운데 올해는 9월 26일부터 28일(26, 27일 예선 디엠아트센터, 결선 28일 우인아트홀)까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성악 등 4개 부분에 한해 경연을 펼친다.

한국스즈키음악협회 곽은수 이사는 국내외 콩쿠르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바이올린계 스타로 발돋움한 곽 이사는 음악콩쿠르에 대해 “학생에게 목표 설정과 강한 동기부여를 갖게하는 것에 있어서 콩쿠르만큼 커다란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음악을 콩쿠르라는 도구로 평가하는 것은 사실 모순일 수 있지만, 학생들에게 엄청난 실력향상의 동기부여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콩쿠르의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기 때문에 결과의 좋고 나쁨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친구들과 경쟁함으로써 원하지 않는 마음의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위로와 격려자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영원한 우승자도 영원한 실패자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선의의 경쟁속에 음악의 동료자로서 함께 성장해 가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고 기뻐하며 즐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기본기 연습에 충실하여 끊임없이 좋은 소리를 연구하고, 스스로 좋은 소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좋은 연습습관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음악을 하고자하는 명확한 이유와 좋은소리를 내고자하는 이유에 대한 궁극적인 목표를 함께 갖는다면 더 좋겠지요.”

이는 비단 바이올린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 음악 전 부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런 자세를 견지하면서 목표를 갖는다면 콩쿠르는 학생에게 자기발전의 디딤돌이 된다.

“콩쿠르에 참가하면서 결과에대한 스트레스는 당연히 피할 수 없겠지만, 되도록 과정 자체를 즐기면서 임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콩쿠르 후의 결과에 연연하지말고 스스로 한 단계씩 발전해가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길 당부드립니다”곽 이사는 줄곧 이런 자세로 콩쿠르에 임했다고 한다.

콩쿠르에 도전할 때는 다른 친구들의 실력보다 더 뛰어나야 한다는 생각보다 자기 성찰을 통해 스스로 한단계씩 발전해가는데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아주 어렸을때 처음으로 콩쿠르에 참가했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콩쿠르가 뭔지도 잘 모르고 나갔었지요. 아주 많이 떨면서 연주를 했어요. 그래서 입상은 커녕 아무 결과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최우수상을 받아 굉장히 기뻤어요. 그 이후로 음악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생겨 연습을 열심히하며 발전해나갈 수 있었죠.”


한편 그는 제47회 소년한국일보콩쿠르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패자도 없다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미 콩쿠르에 도전한 여러분들은 모두 용기있는 사람이고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잘 이겨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음악을 멀리보고 순간 순간 을 즐기는 학생들이길 응원합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베를린 Hanns Eisler 국립음대를 최고 점수로 졸업한 그는 어릴적부터 세계적으로 입증된 스즈키 메소드에 의해 교육받고 자랐으며 일본 마쯔모토 Suzuki world conference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 및 연주,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예술의전당 투어 연주, Suzuki world conference 갈라콘서트, An die Music오케스트라, 대전 MBC초청 연주회, 대전 현대 음악제 초청 연주회, 소노르 트리오 콰르텟 필 등의 실내악 연주와 인천시향, 대전시향, 서울 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글로리아실내악단, 안디뮤직오케스트라, 리움쳄버오케스트라, 테헤란벨리오케스트라 등 협연 무대경력이 아주 화려하다.

그 외 한국 일본 호주 학생들과 연합된 International Suzuki String Orchestra의 악장 및 솔로 활동, Koreanischen Kammer Orchestra in Berlin에서 초기 악장 역임, 아산시향 악장 역임, 베를린 필하모니 홀에서 한국 스즈키 협회 20 주년 기념 연주회 Suzuki festival orchestra의 악장을 역임 하는 등 그의 실력을 입증해 왔다. 또한 선화예중, 계원예고, 경기예고, 충북예고, 목원대학교, 중부대학교, 서울교대에 출강하는 등 후진 양성에 힘써왔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대학원, 계원예중에 출강하고있으며 한국스즈키협회 이사 및 서울영재오케스트라 대표를 맡고있다 .

https://blog.naver.com/thegold1004/221622546097

https://www.facebook.com/%EC%86%8C%EB%85%84%ED%95%9C%EA%B5%AD%EC%9D%BC%EB%B3%B4-%EC%9D%8C%EC%95%85-%EC%BD%A9%EC%BF%A0%EB%A5%B4-455073378405063/?modal=admin_todo_tour